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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처분가능소득이란 무엇인가?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간단한 경제용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엔 경제신문등을 보면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보기가 힘들었는데요. 최근 경제 유튜브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어려운 경제용어들을 예전보다 흔하게 접하게 돠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계처분가능소득이라는 용어가 종종 나오는데 최근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점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함께 많이 쓰이는 용어입니다.
가계처분가능소득이란
가계처분가능소득(PDI; Personal Disposable Income)은 가계가 맘대로 소비와 저축 으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한다. 흔히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지표로 1인당 GNI가 널리 쓰이고 있으나 국민총소득에는 가계 뿐 아니라 기업 금융기관 정부가 벌어 들인 소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기업과 금융기관 등이 가계부문 보다 더 많은 소득을 벌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높아진 경우에는 가계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전체 경기와 괴리가 있게 된다.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 Personal Gross Disposable Income)은 가계부문의 총처분가능소득을 연앙인구(해당 연도의 중앙일인 7월 1일의 인구수 )로 나누어 계산한지표로 가계의 구매력을 가장 정확히 가늠해 볼 수 있는 소득지표이다.
가계처분가능소득 = 국민소득 - 세금 및 세외부담(이자등) - 사회보장금 및 연금
저축이나 투자 소비등 아무부담없이 할 수 있는 돈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GNI가 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득수준을 나타낼 때 사용되었는데, 최근에는 국민 개개인의 이익보다 기업의 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GNI가 실질 국민들의 소득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정확한 국민 구매력의 확인을 위해서 가계처분가능소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월평균 가계처분소득은 작년에 비해서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민간 최종 소비지출은 오히려 줄고 있다고합니다. 긴금재난 지원금의 영향으로 소득은 늘었지만 실질 소비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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